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이중섭 선생님의 화풍과는 전혀 유사해 보이진 않습니다.
일단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눈에 익은 그림은 아닙니다. 그말인즉 유명하지 않은 그림이라기 보다 특정작품을 모작해서 그린 작품은 아니고 작가만의 독창성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저의 식견으로는 작가까지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사실 한국전쟁 이후의 작품이라면 낙관보다는 작가의 서명이 많은데 많이줘도 50년도 안된 작품 같은데 낙관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마 감정을 받으시기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실거 같고 판매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그냥 걸어놓고 감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