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부정출혈로 인해 소파수술로 자궁내막용종을 제거했어요.. 수술 후 피가3일 나다가 그쳤는데.. 3주째 화장지에 묻을정도에 피가 다시 보이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부정출혈이 계속 나서 소파수술하면서 자궁내막 용종을 제거 했거든요.

2월27일날 수술했구요~

수술후 3-4일 피가 나오다가 멈췄어요!!!

수술후 7일째인 3월6일날 피임약을 복용하라해서 야즈 피임약을 쭉 복용 하고 있습니다.

3월16일부터 소변보고 화장지에 쫌 묻는정도의 출혈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어요.. ㅠ

그 출혈이 일주일 되어갑니다.오늘은 3월22일 입니다.

뭐가 또 잘못 된걸까요…? 피임약은 11개 남았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경과는 수술 합병증보다는 수술 후 자궁내막 회복 과정과 피임약 초기 복용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인한 부정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파수술 이후 자궁내막이 다시 재생되는 시기인 2주에서 4주 사이에 소량 출혈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며, 여기에 피임약을 시작한 초기 1팩에서 2팩 동안은 돌발출혈이 비교적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화장지에 묻는 정도의 소량 출혈이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 양상은 비교적 전형적인 범주에 해당합니다. 이는 수술로 얇아진 자궁내막이 외부 호르몬에 적응하면서 완전히 안정화되지 못해 일부 내막이 불규칙하게 탈락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출혈량이 생리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거나, 복통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출혈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또는 피임약을 두 팩 이상 복용했음에도 계속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잔여 용종, 자궁내막 이상,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산부인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으로 판단되며, 특별한 이상 신호가 없다면 피임약을 계획대로 유지하면서 경과 관찰하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