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어머님의 시조카와 딸의 사랑이요!
시어머님..가끔씩 가식 보이실때 있는데
저는 그런 모습이 왜이렇게 얄미울가요
저도 가식일때 있으면서 시어머님이 그러실땐 너무 싫어집니다
밥먹을때도 아들 위주면서 입으로만 더 먹지그래ㅜㅜ 더 비싼거 고르지 왜ㅜㅜ 이런식 이신데
솔직히 다 티나거든요;; 제가 예민한건지ㅜ
그리고 시조카랑 저희 애가 또래이고 첫정이 더 많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저희 애가 더 잘하는 모습이거나 제가 시누보다 잘 하는 느낌이 들면 좀 질투심 느껴지실때도 있고
더 싫은건 제가 안쓰럽게 보여야 얄밉게 안보시더라구요
신혼초에는 안그러셨는데 이제 본성이 보이시더라구요 어떤 성격이신지 대충ㅜ
그리고 특히 시누도 저랑 서로 지기시러하고
앞에선 착한데 묘하게 쎄하기도 해요ㅜ 예전부터 제가 질투느끼게끔 간접적으로 보여주려하고 제가 뭘 하거나 하면 본인은 더 좋은걸 하고온다거나;; 좀 보여주고 싶어하더군요
제 오해일수는 있는데 저도 잘하는게 없고 예민한 성격이라 될수록 안부딪히고 싶은데 시어머님 시누 다 저랑 비슷한성격인데 티만 절대 안내더라구요ㅜ
다들 어떻게 헤쳐나가시나요ㅜ
남편도 와이프 입장도 고려해서 판단해야되는데 자기 누나고 엄마라 보지못하는면이 더 많아서 남편까지 싫어지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딸 같은 며느리는 없습니다 아무리 며느리가 잘해도 며느리는 며느리고요 아무리 서운하게 하더라도 딸은 딸이죠 그것은 어쩔 수 없고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포기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시어머님이나 시누이의 행동이 때때로 무의식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질문자님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염두에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한, 남편이 상황을 잘 이해하도록 하는 대화가 중요한데요. 감정적으로 가까운 사람들과의 갈등은 감정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대화가 해결의 열쇠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울 때는 거리 두기나, 자기 보호를 위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