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며 3살 1살 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사랑의 크기가 딸한테 더 큽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같은 자식인데...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더 그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