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조영제CT는 두번 촬영하여 총 20msv 방사선량을 받았고
2주뒤에
흉부CT는 19.54msv방사선량을 받았습니다. (방사선량은 병원에 물어봐서 알게되었습니다.)
흉부CT는 조영제도 아닌데 왜이렇게 많은 방사선량을 받은건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늑골통증으로 골절인지 볼려고 찍은건데.. 솔직히 과잉진료 같습니다. 후회만되네요 ㅠㅠ
암튼.. 질문은
2주간 총 받은 방사선량 피폭이 약 40msv인데 괜찮을까요? DNA손상 일시적으로 되면서 복구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킬수있다고 하니 저 10~20년간 걱정해야되나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