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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돌고래292
매너있는돌고래29224.04.27

전 직장동료 청첩장은 무시하는게 좋을까요?

전에 다니던 직장을 퇴사한지 반년이 넘었는데요, 저 퇴사할때도 연락 한번 없던 전 직장동료가 저에게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왔네요. 이런 건 무시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전 이 사람에게 받은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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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밤하늘 푸른물결의 오로라입니다.

    퇴사한 후에 한번도 연락이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냈다고하면 결혼식에 참석해도 추후에 연락을 지속적으로

    이여갈 확률이 적다고 생각해서 결혼식에 안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전 직장 사람이라고 배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이라면 참석해서 축하해 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친분이 있거나 연락이 지속적으로 되면 성의 표시는 하는 것이

    좋을 거 같고, 연락하지 않는 상태면 무시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엄청난물수리204입니다. 무시하기보다는 갈수 없는 이유가 있으면 연락이라도 하는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