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직장을 퇴사한지 반년이 넘었는데요, 저 퇴사할때도 연락 한번 없던 전 직장동료가 저에게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왔네요. 이런 건 무시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전 이 사람에게 받은거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밤하늘 푸른물결의 오로라입니다.
퇴사한 후에 한번도 연락이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냈다고하면 결혼식에 참석해도 추후에 연락을 지속적으로
이여갈 확률이 적다고 생각해서 결혼식에 안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전 직장 사람이라고 배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이라면 참석해서 축하해 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친분이 있거나 연락이 지속적으로 되면 성의 표시는 하는 것이
좋을 거 같고, 연락하지 않는 상태면 무시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엄청난물수리204입니다. 무시하기보다는 갈수 없는 이유가 있으면 연락이라도 하는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