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많이 속상 하시겠습니다. 근데 누가 그렇게 비교를 하나요?
혹시 부모님이 그러신가요? 절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형이 지금은 잘나가도 나중에는 모르는겁니다.
글쓴이가 더 성공하고 잘나갈수도 잇는거죠,
그렇다고 무조건 형을 싫어 하지 마세요, 형이 동생을 싫어하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형도 성공하면 좋은거고 나도 같이 성공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니깐 보란듯이 주위사람들을 깜짝놀라게 성공하세요, 그게 지금 비교하는 사람들에게 복수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