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망년회다 모다 해서 술자리 회식이 많은달입니다
술을못하는사람은 회식자리가 불편할때도 많은대 자연스럽게 회식자리를 거절하는 노하우좀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회식 자리에 참석을 안 하고 싶으면 몸이 안좋아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하면 이해를 해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일단 회식한다고 할때 당황하지 않게 미리미리 레파토리를 만들어두세요..
언제든지 바로 툭치면 나오는 레파토리를... 고민하면 거짓말 표시나니깐요..
예)제가 위가 안좋아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예)어머니가 병원에 가시기 위해서 올라오셨습니다.
예)아내가 출장을 가서 아이들을 돌봐야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주세요..ㅋㅋ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직장생활 하다 보면은 회식자리가 자주있게 마련인데 매번 거절 할수도 없고 하니
건강상 술을 마시면 않된다고
미리 말씀을 해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저도 술을 못먹는데 불편한 술자리는 몸이 안좋다는 핑게를 대곤 하지만
불편하지 않는 술자리는 그냥 참석해서 안주발 아주 많이 세워주고 옵니다.
너희들은 술먹어라 내가 안주는 다먹어주마 하구요.
안녕하세요. 거창한개개비142입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제일 좋을꺼 같습니다.
본인은 술을 못 먹으니 금방 가 보겠습니다.
하면서 먼저 나오시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