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여러 술자리를 피할수 있으면 피하겠지만요.
가끔은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회식자리 좋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여러 괜찮은 핑계를 대면 됩니다. 제일 핑계대기 좋은 것이 집에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몸이 안좋아서 오늘은 집에서 푹 쉬려고 한다 라고 얘기하면 좋을 듯 합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살랑대는소쩍새132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몸의 컨디션 핑계 대는게 제일 무난하지요
예를 들면 코로나? 감기? 정도요
그렇다고 맨날 몸 핑계대면 찍히기 딱 좋으니 꼭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게 좋지요
안녕하세요. 따뜻한홍학154입니다.
그냥 가기 싫다고 하면 미운털 박히니까 집안일이 있다고 하면 웬만해선 더이상 권유안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