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투쟁을 통해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신 분들을 일컬어 의사라고 부릅니다. 안중근의사 이봉창의사 윤봉길의사 등입니다. 무장을 하지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신 분들은 열사라고 부릅니다. 유관순열사 이준열사 등이 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다 그당시에 돌아가시지 않은 분들은 지사라고 부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 공허해지지 않도록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여 또 다시 불행해지지 않도록 두눈 부릅뜨고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