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피부 질환이 강아지처럼 흔치 않습니다. 고양이는 대부분 요로계 질환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은 고양이 피부질환중 가장 많은 경우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만일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다면 1살 이내에 발병하고, 이는 평생 소양감 관리와 2차 감염을 막는 꾸준한 약물 치료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죠. 따라서 걸리지 않게 하고 싶어도 아토피는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은 쉽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바이러스에 취약하고 감염이 잘 되고, 이로 인해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끔 해주시면 면역력이 증가하여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소 고양이가 행복하고 안정감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