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능 공부를 준비하려 기숙학원에 갈려고 하는데 강아지가 외로워할거같아서 걱정이에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살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저는 이번년도 올해 5월에 내신이 안좋아서 수능보려고 자퇴한 08년생 고2입니다 하지만 공부는커녕 롤다이아찍고 하루종일 도파민에 찌든 삶을 살고있습니다. 갈수록 외로워지고요 저희집에 강아지 한마리가 있습니다. 종은 말티푸이고 나이는 지난달에 2살됬습니다 먹을걸 매우 좋아하고,사람을 좋아하지만 쫄보여가지고(학대 그런거 일절없음) 저희 가족 방도 들어올때 조심조심히 들어오거나 아예 안들어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저와 누나 엄마 중 제가 하루에 50분은 (합산) 놀아주는거 같고 누나는 15분? 엄마는 안놀아줍니다. 산책은 제가 일주일에 4번,누나는 일주일에 1번? 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누나는 산책을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엄마는 거의 안놀아주고 그냥 침대로 강아지 데려가서 tv보시고 강아지는 고단해 죽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숙학원을 들어가고 싶어도 강아지때문에 못들어가는데 제가 기숙학원 가면(1년정도)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할까요? 그걸 감수하고 기숙학원을 가는게 맞을까요?
2줄요약
가족중에서 나만 강아지 놀아주고 함께 있는다, 다른가족들은 있어봤자 20분도 안되는데 내가 기숙학원 1년동안 다니면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하나요? 그걸 감수하고 기숙학원을 가는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 양육자의 부재는 반려견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와 분리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놀이, 산책 등 대부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담당하던 보호자가 장기간 없어지면 반려견은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문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남은 가족이 그 역할을 충분히 대체하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는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본인의 학업과 반려견의 정서적 안정 사이의 우선순위는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해야 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