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해서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하는 후배가 있는데
요즘 부쩍힘들어하네요
전 힘들면 휴직도 방법이라고
말해줬는데 제가 말해준 방법이 틀린걸까요?
힘들때는 버티는것도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전혀 틀린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번아웃이 오고 정말 힘들 때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면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힘든데 방법을 모르면서 버티려면 더 힘들거 같습니다.
그럴땐 질문자님 말씀처럼 휴가나 휴직을 통해 리프레쉬 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며, 직무를 바꾸거나 팀을 바꿔보는 것도 여러 대안 중 하나일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방법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고 그냥 많은 선택지 중에 하나를 말해준 거라고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기운찬발발이297입니다. 어차피 누가 뭐라든 후배분 본인 생각대로 하게 되어 있어요. 비전이 보인다면 남을 것이고 못 견디겠다면 그만두겠지요. 조언해주신 질문자님은 충분히 배려있는 모습 보이셨습니다. 남은 건 본인의 선택이지요.
안녕하세요. 터프한하운드184입니다. 회사가 비전있으면 버티겠지만 아니면 퇴사도 신중히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미래를 위해서
안녕하세요. 포근한상사조254입니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버티다가 힘들면 퇴직 할 수도 있구요
버티다가 상황이 좋아 질 수도 있기도 하지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왜 힘들어 하는건지 가 중요하겠죠. 이 회사에서 변할수 없는거 때문에 힘들어 하면 이직하는게 맞고 아니라면 버티면서 적응하게 맞다고 봅니다. 휴직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