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소리 안나는 곳에서 살고 싶은 게 정말 문제맞죠?
어느날 자연인을 유튜브로 보는데,
어떤 자연인이 사람 냄새도 맡기싫다고 얘기하는 장면에서
'와.. 나도 정말 저런 경우가 많은데..'라는 절대적인 공감을 받았어요.
저또한 중년의 나이에 사람에 너무 치이고 산 듯..
갈수록 이 마음이 심해지네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픈..
안녕하세요. 영악한참고래79입니다.
가끔은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이거에 치이고 저거에 치이고 살다보니 가장 좋은 건 일상과 일탈이 있는 거 아니겠나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문제랄것 까지야 있나요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들 지긋지긋하다는 생각들 하면서
살아갈겁니다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고 다들 워낙 사람에
치이며 살고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모해상입니다.
사람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은 것은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조용하고 고요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하며, 다른 사람들은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환경에서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살 경우에는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사회적 고립감입니다. 사람들과의 교류가 적어지면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협력하는 능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경우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살 경우에는 응급 상황이나 위급한 상황에서의 도움 요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사람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고려하고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주변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리플올인입니다.
사람없는곳이라.. 그럼 산에가는게 맞지만 막상가면 힘들거에요 자연인이다 그건 다 짜고하는거에요..
각종 벌레에다 먹는거도 그렇고 산속에다 집짓거나 얻으려고 해도 각종 관공서 허가도 맡아야 하고 복잡하고 오래걸릴거에요.. 티비는 다 허구 픽션 연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