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스트레스나 정신적 요인으로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는 경우 코르티솔 분비 증가로 각성상태가 유지됩니다. 불안이나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2-3시간 간격으로 각성할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 수면 구조 변화로 렘수면이 감소하면서 새벽각성이 증가하는 경향 또한 있습니다. 또 담배나 알코올, 카페인 등은 이뇨작용 및 각성 유발로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알코올, 담배를 제한하고 고정된 취침 및 기상시간을 유지해보세요. 수면 압력 유지를 위해서 낮잠은 최대한 자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명상이나 심호흡으로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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