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 회사에서 인력 부족과 업무 부담 괜찮나요?

입사한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벌써 두 명이 퇴사해서 인원이 많이 줄었어요ㅠㅠ 그 이후로 일주일 정도 계속 업무가 몰려서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원래 초반에는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바쁘게 돌아가니까 버티기 어려운 느낌이에요. 한국 회사에서 이런 상황 흔한 편인가요? 다들 어떻게 버티거나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퇴사하는 시즌인지 사람이 많이 빠진 모양이내요.

    회사에서도 그런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조만간 인원이 추가 배치 될 것으로 보여지기에

    조금 더 버티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 아이고야

    이제 막 입사해서 햇병아리맨키로 업무 파악하느라 삐약삐약하고 있을때인데 남의업무까지 투입돼서 고생하고 있으시네요

    정말 애쓰고 있으십니다

    회사가 원래 사람이 필요해서 뽑는거라 급하면 질문자님처럼 일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회사에선 인원을 빨리 뽑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걸 빨리 안해주니까 화가 나지요

    나도 퇴사해버릴까 이런 생각 들구요

    지금 버티느라 얼마나 고생이실지 짐작이 갑니다

    빨리 인원공백 처리해달라고 매일 티내셔야 사주들이 그때서 말 들을거예요

    가만있으면 괜찮은줄알고 밍기적거리거든요

    빨리 정상화되시길 빌어요

  • 버틸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대체로 인력이 빨리 충원이 안된다면 빠르게 이직을 고려해서

    퇴직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인수인계가 오가는 형태의 작업이 아니라면 굉장히 힘들 수 있습니다. 흔하다고 하면 흔하죠.

    해결은 그냥 하는데까지 하면서 버티는 것 뿐입니다. 안돼는 것은 어쩔 수 없잖아요.

  • 초반부터 인력공백으로 업무가 몰리는 상황, 한국 회사에서 꽤 흔한 편입니다. 다만 계속 방치되면 번아웃 위험이 큽니다. 우선 업무 우선 순위를 상사와 명확히 정리하고, 감당 가능한 범위를 솔직히 공유하세요. 혼자 버티기보다 도움 요청, 분배가 중요합니다.

  • 네에.. 회사가 모두가 희망해서 지원자가 넘쳐나는 대기업은 논외겠지만, 중소든 강소든 중견이든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

    늘 팀내애서 이사람 저사람 없으면 팀 무너지고 진행이 안될 것 같아도, 회사는 늘 그렇듯 잘 굴러가더라구요. 제 멘탈도 함께요..ㅎㅎ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