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의 리크스는 향후 토큰의 외부 제휴처 사용시 어떠한 방식으로 제어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분들께 질의응답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이 발행하는 자체 토큰은 향후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하지만 항상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시세 변동에 따른 리스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관점에 따라 나누자면, 아래와 같을 텐데요.
토큰을 발행한 사업자
토큰을 통해 유무형의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토큰을 받아서 유무형의 상품을 건네주는 제휴자
위의 거래를 가능케 하는 암호화폐 PG사 등
암호화폐 PG사들은 어차피 결제 당시의 시세를 기준으로 거래 완료시 수수료 차감 방식일테니
논외로 하고, 제휴사 입장에서도 법정화폐를 디폴트로 해놓고 거기에 토큰 시세에 맞추어 받으면 될테니
손해를 보는건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토큰을 발행한 사업자한테 현금 청구를 할테니까요)
아래의 내용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토큰이 1원이고 -> 홍길동이 1,000토큰으로 1천원짜리 아메리카노 구매 가정시)
홍길동이 구매 당시 1,000토큰으로 1천원 짜리 아메리카노를 구매하였고
제휴사는 사업자에게 1,000토큰 건네주면서 1천원 달라고 할텐데
사업자-제휴가 거래 정산 당시 0.5원으로 시세가 떨어져 사업자가 건네받은 1,000토큰의 가치가
결국은 500원이 된 건데 돈은 1,000원을 내주어야 하니 사업주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밖으로 나간 토큰을 안으로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어쨌든 물물교환이라는 거래의 기본 특성상 매입과 매출 당시에 서로 손해가 발생하면 안되는데,
토큰의 외부 사용시 특정 일방은 무조건 손해를 볼 수도 있는 구조라서요.
제가 혹시 잘못이해하고 있는걸까요?
혹시 이러한 리스크를 제어할 수 있는 별도의 방법이 있나요? (스테이블코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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