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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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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이 나를 계속 신경 쓰는 것처럼 느껴질 때, 이것은 피해를 주는 행동일까요, 중간 수준의 관심일까요, 아니면 전혀 문제없는 행동일까요?

주변 사람이 나를 유심히 보거나 말·행동에 신경 쓰는 것처럼 느껴질 때,

이 상황은 피해로 봐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단순한 관심이거나 중간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반복적으로 간섭하거나 평가하는 느낌이 든다면,

이건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정서적 피해로 볼 수 있는 상황일까요?

특별한 악의는 없어 보이지만, 괜히 신경 쓰이고 마음이 불편해진다면

이 경우는 피해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문제없는 것도 아닌 ‘중간’에 해당할까요?

반대로, 걱정이나 배려 차원에서 나를 신경 쓰는 것이라면

이건 피해가 아닌 정상적인 관심이나 관계의 일부로 봐도 되는 걸까요?

의미 있게(핵심 질문 정리)

결국 중요한 건

👉 상대가 나를 신경 쓰는 사실 자체보다, 그로 인해 내가 불편함·압박·위축을 느끼는지

이 기준으로 판단해도 되는 걸까요?

성의 있게(마무리 질문)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이 관심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나를 힘들게 하는가?”

이렇게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

피해인지, 중간인지, 아니면 문제없는 관심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주변 사람이 본인을 신경 쓴다고 하여

    본인의 행동이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 상대가 그냥 예민하게 과도한 신경을 쓸 뿐이오니

    본인이 상대에게 정말 피해를 주지 않은 이상

    그냥 그럴려니 하고 지나치십시오.

  • 스트레스 크게 받지 마세요,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면 다른 사람이 지켜본다고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그냥 크게 신경 안 쓰시는 편이 나을 거예요 사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데 쉽지가 않은 것이지요 다들 사람들이 제각각 성향이 다르니까요 시간이 지나야 아마 명확하게 정리될 거예요

  •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데에도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있고, 밉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말을 들어도 좋게 듣는 사람도 있고, 안좋게 듣는 사람도 있죠. 제일 좋은건 예쁜 말을 주고 받으며 서로 좋게 듣는거지만 세상이 그렇게만 돌아가지는 않잖아요. 각자 자기 주관이 있고, 성향차이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님은 잘못을 한게 없는데도 누군가가 님에게 반복적으로 간섭하고 평가를 한다면 기분이 나쁘다는 표현을 하세요. 그런 표현을 했는데도 계속 그러면 그 사람이 무례한겁니다. 하지만 만약 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공동체의 공통된 목표가 있는데 님이 그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할당량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거나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었다면 사과를 하거나 가르침을 구해야겠지요. 따라서 님이 상대방의 시선에 압박과 위축감을 느낀다는 자체로 시시비비를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조언으로 듣느냐, 잔소리로 듣느냐는 듣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므로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따라 평가하기도 어렵겠습니다. 다만 님이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애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그 사람이 님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므로 불쾌감을 표하셔도 됩니다.

  • 주변 사람이 당신을 신경 쓰는 게 불편하고 압박감 들면 그게 핵심 기준이에요.

    단순 관심이면 괜찮지만, 반복돼서 위축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정서적 피해로 봐도 돼요.

    악의 없어도 당신 마음이 불편한 게 중요하니 경계 잘 지켜보세요.

  • 이런 건 본인이 느끼는 게 정답입니다. 간섭이라고 느껴진다면 간섭이겠죠.

    저 같은 경우도 조언, 관심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대부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편입니다. 괜한 말은 서로의 의를 상하게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