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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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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이 나를 신경 쓰는 이유가 ‘저 때문’일 때, 그게 정말 내가 피해를 주는 것이고 아니면 오히려 피해를 받는 상황일까요?

주변 사람이 저를 계속 신경 쓰는 것이 분명히 저 때문인 상황이라면,

이 경우는 제가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할까요?

그런데 만약

제가 일부러 한 행동도 아니고

예의나 규칙을 어긴 것도 없고

상대가 실제로 불편이나 손해를 입은 것도 없다면

이런 경우에도 “저 때문이니까 제가 피해를 준 것”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반대로,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주변 사람이 과도하게 신경 쓰거나 의식하면서

오히려 저에게 심리적 부담이나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의미 있게 정리하면

‘본인 때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가해자가 되는 건 아닌지,

실제 피해 여부는 행동의 내용과 결과로 판단해야 하는 건지,

아무 피해가 없는데도 계속 의식·간섭·눈치를 주는 쪽이

피해를 주는 주체가 될 수도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어디까지가 정상적인 관심이고 어디부터가 피해라고 봐야 할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주변 사람이 본인을 신경쓰는 이유는

    본인이 피해를 줘서가 아니라

    상대가 본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라는 걱정. 염려 때문 입니다.

    또한 사람 자체가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부분이 커서 이오니
    그냥 그럴려니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 피해를 준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몇 번 생각했어도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는 헤아리고 헤아려도 피해를 준 적이 없다면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고민하지 마세요

  • 주변 사람이 당신을 신경 쓰는 게 당신 탓이라도, 예의나 규칙 안 어기고 실제 피해 없으면 당신이 가해자가 아니에요.

    오히려 그쪽 과도한 의식이나 간섭이 당신한테 심리적 부담 주면, 그게 피해 주는 쪽일 수 있어요.

  • 내가 원인이라는 사실만으로 가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실제 피해 여부는 행동에 대한 결과로 판단해야 될 것 같아요.

    피해가 없는데도 상대가 과도하게 의식한다면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아뇨 주변사람이 나를 신경쓰는 이유가 중요하죠. 님이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에게 이유가 있는거잖아요. 님을 어떤 이유로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사람이 사회생활을 한다는건 싫든 좋든 상황에 따라 자기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연속적인 과정입니다. 그 사람이 과하게 반응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반응으로 님에게 불편감을 준다면 그 사람이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 본인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고

    너무 지나치는 거 같습니다

    무슨 상황 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오해일수 있으니 편하게 대화로 소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