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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하마212
기운찬하마21223.04.30

부모님이 밥을 안해주세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요.

엄마가 밥을 아예안해주시네요.

제가 혼자 해먹긴하는데 매일 라면먹어서 건강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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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밥을포함한) 식사는 꼭 하루한끼는

    제대로 챙겨서 드세요. 잃어버린 건강은 다시 되찾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34살이신 거 같은데, 밥은 밥통에 맡기시면 되고요.

    라면만 매일 드시면 건강 잃습니다.

    밥은 하시고, 반찬은 반찬집에서 사서 드세요.

    돈이 들더라도 그게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바로 위 질문에 슈퍼카 사려고 1억 모았다는 분 아니신가요?

    34세 직장인이시라면 돈 모으는 것도 좋지만 같이 사시는 부모님께 상활비를 조금 드리면 밥을 해주시지 않을까요?

    또 34세 시면 밥을 직접해 드시거나 배달음식을 시켜 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허스키161입니다.

    간단한 음식 정도는 직접 하셔서 드시는게 어떨까요?

    그게 안 된다면 사먹는 수밖에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부모님이 밥을 안해주시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직장을 다닌다던가. 아니면 장사를하신다건가?..그런이유면 밥은 아무나 하면 되겠죠. 반대로 그런부모님을 위해서 밥한끼 차려주세요. 그게아니라면 부모님이 반성하셔야 될것같우요


  • 밥안해주시면 님이 밥하세요 귀찮으면 햇반이라도 ㅠㅠ

    아니면 밥해달라고 말씀드려봐요

    무슨일이잇는건지 모르겟지만 힘내세요 ㅠ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30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지요

    성인 이시라면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

    직접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반찬을 사서 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부모님과 특별한 문제는 없고 밥만 안해주시는건가요? 그럼 님께서 그냥 밥을 해먹으시던가 요리를 배우셔서 가족에게 만들어주는게 어떨까요? 절실한 사람이 먼저 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