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양귀비는 본래 현종의 18번째 아들 수왕의 부인으로 며느리였습니다. 그러나 현종이 그녀의 미모와 재능에 빠져 후궁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도교 사제로 출가한 뒤 황궁으로 돌아오게 하여 귀비로 책봉하여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종의 양귀비에 대한 총애를 이용한 양귀비의 양국충 등 친척들이 고위 관직에 나서 국정농단을 펼쳤으며, 현종은 방탕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국충과 안록산의 갈등이 안사의 난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