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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참매36

풋풋한참매36

몸이 쥐가 자주 나는게 왜그렇죠?

성별

남성

나이대

25

무릎을 꿇고 앉으면 누구나 쉽게 쥐가 나는데 그거랑별개로 편하게 땅에 앉아있어도 쉽게 쥐가 나고 정도가 심한데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쥐가 나는 것 때문에 걱정이시군요.

      근육경련, 또는 쥐(cramp)가 나는 것은 근육이 불수의적인 수축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종아리 근육에 잘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준비운동 없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잘 발생하나 자는 동안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육경련이 발생할 시, 종아리를 손으로 주물러주기 보다는 무릎을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손으로 쥐가 난 발끝을 잡고 몸쪽으로 당겨주도록 합니다.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쭉 늘어나는 느낌을 받으며 10초 정도 유지한다면 뭉쳐진 근육이 풀리면서 통증 완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약 종아리 근육 통증 혹은 경련 증상이 짧은 기간 내에 자주 일어난다면, 그것은 단순히 쥐가 난 것이 아니라 하지정맥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초기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느끼시면 진료를 받아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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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문제, 하지정맥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질문자님의 연령을 고려했을 때 미세혈액순환장애의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하체 근력운동을 통해 혈관도 튼튼히 해주시면 증상이 다소 완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쥐가나는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안타깝지만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그러한 증상이 있다고 하여서 딱히 건강 상의 문제가 있거나 이상 소견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쥐가 너무 심하게 자주 날 경우 몸의 전해질 불균형 등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증상이 과하게 생기고 생활에 불편함이 유발될 정도라면 피 검사에서 전해질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