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다른 지역으로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으면 더 멀어지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그 친구가 미혼이라면 더 그렇겠죠? 서로의 공통된 관심사가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르게 되면
얼굴보기도 쉽지 않고 매일 연락을 한다고 하더라도 친구는 일 이야기, 한 친구는 육아 이야기라면요
워낙 낯도 많이 가리고 원래 친구도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연락하는 친구가 한명이 될까?
그마저도 다른 지역이라... 얼굴 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지금 사는 지역에서는 연락하는 친구도 언니도 없는데.. 사실 누굴 어떻게 만나야할지도 모르겠구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소심해지고 인간관계 만드는게 어렵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