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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장하는3호
매일성장하는3호23.12.07

회사에 기한이 촉박한 일들이 많으면 너무 신경써서 그런지 두통이 오는데 저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민은 , , 아하에 . .

회사에 기한이 촉박한 일들이 있으면 쳐내기 바뿌고, , ,신경을 많이 쓰니까

머리가 아프고 두통이 오는데 당연한 거겠죠??

어후 이런 업무를 효율적으로 쳐내기가 쉽지않은데 , , 다들 회사생활을 저처럼 헌신.?하나요??ㅠ

요즘사람들은 설렁설렁 한다던데 , , 전 옛날사람이라서 그런지...

신경이 온통 회사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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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다들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신경성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들이 우리를 괴롭히면 참 슬퍼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음. 요즘은 회사에 너무 얽매여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워라밸을 중요시 하다보니 너무 회삿일에 몰두하면 정작 중요한

    내 주변 가족이나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력을 줘서 안좋더라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07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두통의 대표적인 원인은 스트레스 입니다. 대부분 신경쓰이는 일이나 업무로드가 심할때 어깨결림과 두통이 오곤합니다. 이럴때는 잠시 일을 놓아두시고 휴식을 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총명한쌍봉낙타255입니다. 편하게 하세요. 대충 하시면 됩니다. 너무 머리 아플 만큼 일하지 마세요. 열심히 하면 당연히 좋은 거죠 하지만 몸이 제일 중요합니다. 너무 힘들면 못하겠다 하시고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기한이 있고

    촉박한 상황에서

    일에 집중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다보면

    두통은 거의 오는듯요


  • 안녕하세요. 리시연입니다.

    저도 그래요 신경 쓸 일들이 많아지면 머리아픔은 물론 배도 아파지는것 같고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긴장해서 그런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