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인들은 다 이런 걸까요?
일이 극도로 쌓일 때 머리가 너무 아프고 심하면 머리를 때리기도합니다.. 받아들이는 소리도 예민해져 전화벨소리만 울려도 짜증이 나고 너무 크게 들려서 머리가 어지러워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다오곤합니다.. 이유없이 허벅지 살의 통증이 있기도 하구요. 원체 일이 많은 업종이긴 하나 4년차인 요즘 특히나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퇴사 생각을 하고있지만 직장인분들이 다 이렇다면 저 혼자 오바떠는 것 같아서요.. 다들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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