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을 꼭 수술로 제거해야 하나요? 수술하는거 무서워요.
그 상태에서 잘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끔씩 변비 때문에 열상이 생겨서 힘들지만 수술 안하고 잘 관리하면서 살고 싶어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