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내 안의 걱정과 불안을 어느 방향으로 길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걱정과 불안을 건강한 불안과 병적인 불안으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걱정과 불안을 적절하게 삶의 에너지로 이용하면, 건강한 불안이지만 과도하면 병적인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산양104입니다.
저두 고민이 많아 걱정했었는데 여행을 추천합니다
가까운 야영지로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귀한참밀드리92입니다.
저의 경우 나이가 들다보니 질문자님처럼 그런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이또한 바람처럼 지나가게 될거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그 당시 많이 힘들겠지요
저는 일단 운동을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몸이 힘들다 보니 잡생각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등산도 좋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쓸데없이 걱정한다는 것에 너무 나쁜마음을 갖지 마세요.
분명 그 순간에도 좋은 방향으로 삶을 바라보는 귀한 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햇살같은 수니~입니다.
사람은 일어나지 않을에대한 염려가 90%를 넘는데요 그러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우시면 심리치료 상담사의 상담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통한바다매74입니다.우선 걱정이 왜 되는지 원인을 파악해보세요.그래도 파악이 안되시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세요.요즘은 정신과 상담 받는 것이
흉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