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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발구지25
소중한발구지25

발톱 깎일 줄 몰라서 못 깎이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고르자브종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년 4개월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하세요! 2016년 추운 겨울에 여름이를 데려와서 2024년 지금까지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제가 밖에서 목줄을 묶어 여러 종류의 개를 키워는 봤는데요 털을 빗어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가끔가다 씻겨주고는 있는데 한가지를 도전을 못해봤어요 그게뭐냐면 발톱을 깎이는건데요 막상 깎일려고 개 전용 발톱깎이를 샀는데

아파할까 발톱을 못 깎이고 있습니다.. 발톱이 깎지않아

사람의 무좀 발톱처럼 뚜꺼워졌는데요.. +ㅁ+;

깎이지 않으면 아파할것 같고 또 발톱을 깎이자니 무섭고 그러네요 이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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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발톱과 사람의 발톱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혈관을 잘 보셔서 확인 하셔서 잘라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보행을 하고 있다면 발톱은 깎아줄게 없을정도의 길이가 유지되기에 발톱은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우선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