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즙 섭취 관련해서 잘문드립니다.

어머니가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양배추즙을 드시고 계시는데 손발이 차고 추위를 잘타는 체질이십니다

양배추즙은 차가운 성질이라 계속 드셔도 되는지 걱정되서 질문드립니다

ps. 혹 몰라 양배추즙과 노루궁뎅이즙을 몇달씩 번갈아 드시게 할려는데 이 방법 괜찮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어머님의 역류성 식도염 완화를 위해 양배추즙을 활용하시는건 비타민U 성분이 위 재생을 돕는다는 점에서 타당하나, 속이 허하거나,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시면 섭취 방식에는 조금 유의가 필요합니다. 양배추는 본래 성질이 서늘해서 위장의 염증과 열을 다스리는데 이로우나, 손발은 차고 추위에 민감하신 분이 장기간 단독 복용하실경우 위장 운동이 저하되거나 복부 팽만, 설사의 소화 장애를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시주신 노루궁뎅이버섯즙과 수개월 단위로 교차섭취 하시려는 계획은 괜찮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평이해서, 다당체, 헤리세논 성분이 위벽 보호와 면역 조절에 좋아서 양배추의 서늘한 기운을 보완하기에 적합합니다. 양배추즙을 드실경우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드시기보다, 상온에 두어 찬 기를 체거하고, 미온수로 따뜻하게 데워 섭취하시길 권장드리며, 따뜻한 성질의 생강이나 대추를 조금 곁들여 주시면 체온 유지와 윚아 기능 보호에 좀 더 효과적이겠습니다.

    식도염 관리에는 즙 섭취와같이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복용중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이 묽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섭취횟수를 조절해주시거나 중단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어머님의 역류성 식도염 완화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