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진짜 죽이고 싶은 상사가 있는데 사람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회사에서 진짜 죽이고 싶은 상사가 있는데 사람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지가 맘에 안드는 사람 한테 작은소리로 독백하듯이 지 속을 보여주고 사생활침해도 하는데요 죽여봐야 제손해인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일단 증거를확보하셔야합니다
왜냐면 그상사위에 상사에게 이야기를 해도 본인이 그런적 없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증거확보후 가서 상사 위 상사에게 이야기를 하시고 조치가 안되면 법적으로 정식으로 밟겠다고 이야기하십시요
그럼 상사의상사가 그 상사를 불러서 따끔하게 이야기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주의시킬겁니다
아마 사과부터 하라고 하겠죠~
저도 회사 생활을 하는데 참고만 있으면~ 계속 당하게되고 별난사람은 안건들고~ 참 희안하더라고요
부디 잘해결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죽일 정도로 싫은 사람이 있다면 퇴사가 답입니다. 그런 마음 가지고 계속 회사 생활 하시면 언젠가는 사고 칩니다. 사고 치기 전에 퇴사하세요.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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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화나시겠지만 참으시길 바랍니다. 참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일단 사생활침해건은 법적 조치 고려해보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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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를 걷는 낙타를 타는 사람입니다.
그냥 상종을 하지마십시요. 무시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힘드시겠어요. 화이팅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깔끔하게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귀를 닫고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내가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