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근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 전세 세입자 이사문제

인근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에 살고 있고

두번 연장하여 6년 거주,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래된 구옥이긴 하지만 거주가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자금이 모여서 매매(다른동네)를 고민중이였는데요

부동산쪽에서는 5월 양도세 면제전에 빠르게 구매를해야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고

주변에서 이주금이나 보상이 되는 구역에 살고 있으니 더 사는게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주셔서 문의드립니다.

해당 지구는 2028년 착공 목표라고 하구요

한번 더 연장 후 사는게 좋을지

그냥 이사를 하는게 좋을지

객관적으로 판단 해 주실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는 정비사업으로 보상 중심은 토지/건물 소유자입니다

    세입자는 일반적으로 다음 정도만 받습니다

    ,세입자 지원 (일반적인 수준)

    ,이사비

    ,주거이전비 (몇 달치)

    ,일부 공공임대 우선권

    즉 재개발처럼 큰 보상금이 생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대부분 수백만 ~ 천만원대 수준입니다

    집값 상승 이익은 집주인에게 갑니다

    세입자 보상 기대는 크지 않고 이주 시점은 2026~2027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매 자금이 준비됐으면 이사도 충분히 합리적일수 있으니 이런부분을 고려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당장 5월 9일 계약분까지 하고 향후 다주택자 들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폐지를 하기 때문에 5월9일 이전에 매물 즉 급매가 많이 나올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현재 개발사업단계일 경우 2028년 착공 계획이면 임대차 말기 쯤 이사비 정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사실 2년 뒤 시세를 예상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사료되고 현 정부의 기조상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및 향후 보유세 인상등으로 추가 규제가 예상이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장은 매도 매물은 쌓이는데 매수로써는 관망세라 볼 수 있으므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좀 더 관망세로 보고 기준이하 급매가 나올 경우(급급매 수준)는 옮기시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근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에서 6년 거주 후 재계약 고민이고 2028년 착공 목표라면 한 번 더 연장 후 보상을 받는데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판단드립니다.

    양도세 면제보다 이주비, 재정착지원 규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2년 연장 계약 후 보상 대기가 최적이라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