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가는 카페에 여자 사장님이 있는데 항상 친절하고 마음씨도 따뜻한거 같아서 호감이 가고 있습니다.
근데 나이차가 좀 있는거 같아서 많이 망설여지네요. 연애에 소질도 없어서..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일단 먼저 관심사를 통해서 가까워 지는 사이가 되고 나서
직설적으로 고백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가오리160입니다.
편지를 써보세요
말로 하기 힘들다면 더욱 효과 적입니다
파이팅 하세요
그럼 수고 하십쇼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말도 걸어보시고 얘기도 해보셔서 친분을 더 쌓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렇게 친분을 쌓아서 친해지면 밥약속이던 술약속이던 한번 잡아보시고 성공이 된다면 나중 진지한 고백을 해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자주 말을 걸어보세요. 그에 대한 반응이 있을 겁니다. 그 여사장님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오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것입니다. 예스면 더 가까워질 수 있고, 노라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다면 솔직한 마음을 글로 적어서 전달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단호한하운드124입니다. 그냥 일단 최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까워 지면서 친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대시를 하시면 그쪽도 마음을 열겁니다
근데 여자사장님 남친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접근을 하시는게좋을것같네요 .
대부분 여자사장이면 남친 있다고할 확률이
매우높아보이네요 ~그래도 쪽지로한번 표현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유능한박새238입니다.
용기가 답인 것 같습니다. 괜히 참고 참고 그러다가 표현을 못하지 말고 한번이라도 해보는게 나을것 같네요.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적당한날보셔서 당당하게고백하십시요 용기가있어야됩니다 지켜만본다고아무것도안되요 말을걸어보세요 안되면어쩔수없구요
안녕하세요. 예쁜고릴라47입니다.
나이 차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도전해보세요
이대로 포기한다면 평생 후회하실꺼에요.
중요한건 상대방의 마음이죠.
마음을 진심을 다해 표현해보세요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을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