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은 본인의 생각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맞춰주는 엄마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동생인데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요.
항상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면 엄마의 마음을 아이는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