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터울 연년생 자매입니다. 언제부턴가 첫째가 동생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첫째를 더 예뻐해주라고 하시던데.. 이런 현상이 괜찮은 건지, 부모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