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전 부모님이 어릴때 이혼하셔서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했고 관심받고 싶어했습니다.
상대방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과 나의 이미지에 대해서 엄청 예민했고 스스로가 극복하지 않으면 계속 바뀌는것은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거 만큼 주변인들은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나 스스로도 남들의 눈과 행동만 신경 쓰다보니 실제 내가 어떤 모습인지 내가 원하는거 나는 뭘 좋아하고 어떤 모습과 어떤 행동을 할때 가장 사랑스러운지 나에대하여 아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을때 그때부터 많이 밝아 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보다 나 스스로가 좋아하고 원하고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주변에 내가 필요로한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자동으로 생겼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싶다보다는 누군가에게 나의 어떤 좋은 점이 도움이 되고싶다 누군가 나의 도움을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성격도 많이 밝아지고 주변사람들을 대할때 눈치보기보다 내 소신의 생각과 의견을 잘 표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