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부동산 책에서 입지로 언급하는 것은 지하철역 접근성 등인데 지하철이 없는 도시이거나 노선이 적어 불편하면 해당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입지 분석에서 도시의 규모에 따라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태준 공인중개사입니다.
도시가 거대할수록 도로와 철도를 따라 입지가 산정되고
주변에 큰 도로가 없다면 원형을 만드는 게 대다수입니다. (물론 여기서도 도로의 영향을 받겠지만 메트로폴리스급의 영향은 아니고 미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