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조경수의 경우 중요 가지만 남겨두고 가지치기를 해도 내년 봄 새순이 나오는데 문제되지 않습니다. 언듯보면 너무 자른다고 볼 수 있지만 조경수는 뼈대만 남겨두고 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가지치기는 조경수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아파트 저층이나 입주민 통행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파트 단지내 조경수의 종류에 따라 전지(가지치기)하는 시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은 이른봄(2~3월초) 새순이 돋기전이나 가을(9~11월) 낙엽이 지기 시작할때 생장이 둔화되기 시기에 좋으며 늦은겨울(1~2월경)에도 휴면기이기 때문에 수액 흐름이 적어 상처가 덜 나고 스트레스가 적기 때문에 전지(가지치기)에 적정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가지치기를 너무 과하게 했거나 시기를 잘못 선택할 경우 죽는경우도 있으니 조경수 상처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