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족들한테 화날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요구하는 상황들이 겹치다 보니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요구도 들어주고 있더라구여.
희생만 강요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