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족들한테 화날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요구하는 상황들이 겹치다 보니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요구도 들어주고 있더라구여.
희생만 강요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가족은 연을 끊으려해도 끊기지 않고
함께 웃으며 화날때 힘들때 도움을 주고
함께 이겨내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런 상황 안좋은 생각이 들때에
진실된 대화를 나눠보며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결정을 내리셔야겠네요.. 확실한 본인의 심리적인상황을 어필하시고 더이상의 지원은 차단통보하세요..
그래야 가족들도 자립심이 생기고 발전이 있을것같아요..
어느정도 개인역할을 했을때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형태가 되어야 가족이라고 생각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