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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김덕수23.03.29

6주차 신생아 외출, 절대 불가 인가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나들이나 외식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부모님들께서

100일 전에는 절대 아기 외출금지라고..

무조건 집에만 있으라고 하십니다.


근처 식당 나가서 저녁도 먹고싶고 한데..


100일 미만 신생아 절대 외출 불가가 맞나요?


정확한 이유가 멀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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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첫 외출은 100일 이후가 안전합니다. 그 이유는 생후 3개월 미만에는 면역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높아 오랜 시간 밖에 머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생후 4개월 이후는 본격적인 외출이 가능하지만 아직 저항력이 낮기때문에 장시간 외출은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1박 이상의 먼 여행은 생후 6개월 이후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100일도 안 된 신생아라면 외부 감염에도 취약하고 아직 바깥 풍경의 감각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이른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주차 신생아는 아직 면역력이 부족하고 감염에 민감하기 때문에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아직까지는 외부의 소리나 소음에 민감해서 자극이 될확률도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2~3개월 이상 더 기다렸다가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사정이나 필요성에 따라 유모차에 커버를 씌워서 간단한 외출정도는 괜찮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면역력이 낮고 각종 질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어느정도 면역력이 생기고 외출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어쩔수 없이 외출을 해야하는 상황인 경우 아이가 질병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기는 장시간 외출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기온차가 심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아기에게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나가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50일 이후에 집 앞 산책 정도 짧게 나가주시고 사람이 많은 식당은 100일 이후에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9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면연한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100일 이내 외출 자제가 권장됩니다. 특히, 6주차는 아기의 면연한 면역력이 형성되기 전이므로 외부 환경에서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신생아는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날씨가 추운 경우에는 온도 조절에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공공장소나 대규모 모임에 참석하는 것도 지양해야 하며, 신생아의 경우에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나 황사 등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처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100일 이내의 신생아는 집 안에서 충분한 휴식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호대나 슬링 같은 아기를 안전하게 지탱해주는 제품을 이용하여 미세먼지와 감염병 등에 대한 예방에 주의하며, 최대한 짧은 시간 동안 외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은 면역력이 극도로 낮기 때문에 되도록 외출을 하면 안됩니다.

    바깥 공기에 이해 바이러스 감염이 될 수도 있고,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감기 등 다른 질병 등을 쉽게 옮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바깥 출입은 삼가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절대적 외출 불가까지는 아니지만 자제하시는게 맞습니다.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100일 미만이면 여러 가지로 조심해야 할 시기는 맞습니다. 외부 환경에 취약하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 걸리면 약 먹이기도 힘들고, 쉽지 않거든요 ㅠ 앞으로 나가서 밥 먹을 날도 많기 때문에 100일 지나고 나가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 218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려니 답답하고,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봄 날이면 아이와 함께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지는데요. 산책 전에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체온조절이 미숙한 아기들은 스쳐가는 바람에도 영향을 받고, 햇볕을 쬐는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추운 날씨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 그리고 신생아들은 안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입니다. 면역력이 아직 약한 신생아들은 오염 물질이나 나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아기의 피부 또한 연약하여 제 기능을 완벽히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생후 며칠 간은 깨끗하고 아나정적인 환경, 알맞은 습도가 유지되는 집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 또한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출산 후 몸조기 기간이 충분히 필요하기 때문에 아기와 같이 외출 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후 3개월, 100일 이후에 외출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가급적 부모님 말씀듣는게 좋습니다

    엄마로부터 어느정도 면역력을 받고 태어나지만 미세먼지나 황사, 성인에게 별거아닌 온도차도 신생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목을 가누기 이전에는 가벼운 충격에도 뇌를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