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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하마282
꾸준한하마28224.01.16

자꾸 지각 하는 직원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자꾸 지각 하는 직원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회사에서 출근 시간이 9시 인데 자꾸 10분 정도씩 지각을 하는데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지각을 하지 않을까요?

몇번 경고를 주기는 했는데 잘 안고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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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지각이라는게 쉽게 한번에 바꿀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의를 주셨는데도 안된다면 회사차원에서

    징계를 생각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경고를 충분히 주었고 기회도 충붆 주엇는데도 근태 관리가 안된다면 교육보다는 불이익을 주는 것이 필요하죠.

    할 수 있는 선에서 회사 내규를 보시고 징계나 고과감점등을 고려해 보세요. 규칙에 그에 관한 사항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사용해보세요. 지각을 안 하면 칭찬을 해주고 지각을 반복할 경우 징계를 내리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16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럴때는 지각 횟수에 따라 급여를 차감하거나 근무 시간을 연장하는 등의 처벌을 가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경고를 몇번 먹고도 지속적인 지각을 한다면 그건 근태불량으로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주는게 맞습니다

    교육을 시켜도 쉽게 바뀌지 않을 사람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아니 고쳐지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경고도 줬는데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데 이제는 회사자체내에서 징계나 인사반영등 조취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업무에 대한 태도 문제로 인한 지각의 경우, 직원의 업무 태도를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지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교육하고, 지각하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구두 경고보다는 인사상의 불이익이나 어느 정도 강제성이 있는 조치가 취해져야 지각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실제로 상습적인 지각은 징계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