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주식 공모주는 한 증권사에서만 하는게 아니고 중복으로 다른곳에서도 다같이 공모주 받았다는게 맞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주식 공모주는 한 증권사에서만 하는게 아니고 중복으로 다른곳에서도 다같이 공모주 받았다는게 맞는 말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중복으로 청약이 불가능하게 개정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한 곳에서만 청약하고 공모주를 수령하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모주는 여러 증권사에서 함께 진행하더라도 한 증권사에서만 신청 가능하고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LG CNS처럼 여러곳에서 받는 종목에 비례 청약의 경우는 2일차 청약 마지막 순간까지 경쟁률보고 청약을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엔 같은 공모주를 여러 증권사에서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해졌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공모주는 코로나 이후 21년경쯤 한 증권사에만 청약이 가능하고 중복청약으로 분배받는것은 정책이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코로나 초기와 이전에 중복청약이 가능했던 시기는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전의 공모주와는 상관없이 지금의 공모주는 한곳에서만 공모가 가능하기에 이러한 것은 안타깝지만 지금의 현실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그랬는데, 21년 6월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면서,
1개의 증권사에서만 청약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현재는 중복청약이 불가하고 처음 청약한 곳에서만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변경하시려면 기존 청약한 곳을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다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주식 공모주 청약을 여러 증권사에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고, 투자자가 여러 증권사를 통해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투자자는 청약증거금을 각각의 증권사에 납입하고, 각 증권사에서 배정받은 수량을 모두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부터 '공모주 중복 청약 금지' 규정이 도입되면서 중복 청약이 불가능해졌습니다.
현재는 투자자가 공모주 청약 시 한 증권사를 선택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