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이도란 주어진 난이도 타겟 값에 무작위로 논스 값을 대입하여 해당 블록의 해시 값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나타내는 값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난이도는 최초에는 1이었고 금일 채굴 난이도는 '11,890,594,958,79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비트코인의 채굴이 주어진 연산 문제를 무작위로 답을 대입해서 푸는 것처럼 이루어진다고 할 때 약 2016 블록(2주) 마다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는지 평가를 해서 블록 생성 타임이 평균 10분 보다 빠르다면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고, 평균 10분 보다 느리다면 채굴 난이도가 낮아지는 방식으로 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시레이트와 채굴난이도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해시 파워를 가지고 있을수록 더 빠르게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데, 비트코인 채굴 경쟁이 심화(채굴자의 증가, 채굴 장비의 추가 또는 성능 개선)되며 해시레이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비트코인의 블록생성이 시간이 앞당겨질 수 밖에 없고 난이도 조정으로 인해 평균 10분 수준으로 다시 조정하기 위해서 난이도가 상승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반감기는 약 4년마다 블록 당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반감기가 도래하게 되면 블록 당 채굴 보상의 최대치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채굴 장비를 쓰더라도 블록 당 채굴 보상의 한계 이상으로 채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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