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팔위에 안고있다가 내려놓으면 강아지가 항문냄새를 맡는 이유가 있나요?
1~2번이 아니고 매번 그래요
항문쪽 질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항문쪽 질환일 수도 있고, 결벽증에 의한 강박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고 있다면 항문낭염 등 질환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자신의 항문냄새를 맡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습관적인 행동일 수도 있고,
심심하거나 호기심, 스트레스
항문 주변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항문 쪽이 가렵거나, 질환이 있어서 등등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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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매번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안고 있다가 내려놓았을 때 항문 쪽이나 항문 낭 부분에 뭔가 심한 자극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프다거나 찌른다거나 아니면 충격이 온다거나 계속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동물 병원에 한번 가셔서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