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가능한 한 간결하게 설명드립니다.
1. 부위에 따라 촬영 시간 차이 있습니다.
뇌-MRI는 보통 15-50분까지 걸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병원·기계 성능·촬영 프로토콜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2. 조영제(주사) 여부에 따라 시간 차이 생깁니다.
조영제 MRI는 준비 과정(정맥 확보, 주사 타이밍 조절) 때문에 비조영 MRI보다 전체 소요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조영 MRI는 바로 들어가서 빠르게 끝나는 편입니다.
3. 검사 프로토콜에 따라 횟수·시간 다릅니다.
같은 뇌 MRI라도, 기본 뇌 MRI / 뇌 + 혈관(angiography) / 종양/염증 의심 시 세부 시퀀스 추가
이렇게 달라져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4. 환자 움직임·협조도도 시간에 영향 줍니다.
조금 움직이면 다시 찍어야 해서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위 + 조영제 여부 + 촬영 프로토콜”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주사도 같은 원리로, 필요할 때만 사용하며 모든 MRI에서 쓰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