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을 공부한 만큼 안나와서 슬픔미다ㅠ

오늘 중간고사를 봤는데요

제가 시험을 잘 못보고 평소에도 시험 성적이 엄청 좋은 편이 아니라 부모님께 꾸지람을 많이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 먹고 한 달 전부터 꾸준히 공부하고 모르는거는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서 선생님들이 주신 학습지, 교과서 다 읽어보고 공부를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양심의 손을 올리고도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늦은 밤까지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점수는 70초반에서 60후반 입니다. 가채점 기준 입니다.

마음먹고 공부 열심히 했는데 이런 성적 나왔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 짜증도 납니다.

이럴때는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뼈를 때리는 말이든, 팩트이든 모든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ㅜㅜ 이번 결과는 노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공부 방법의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험에서는 아는 것을 빠르게 정확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거든요. 따라서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틀린 이유를 분석하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앞으로는 공부할 때 문제 풀이 비중을 늘리고, 틀린 문제를 그냥 넘어가지 말고 왜 틀렸는지까지 확인해 보세요. 시간을 재고 실제 시험처럼 연습하면 실전에서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기가 이해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해요. 내가 이해했다고 생각한 것도 막상 말로 설명하려면 말이 잘 나오지 않거든요. 공부한 내용을 더 잘 외우려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번 시험을 실패라기보다는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다음에는 분명 더 나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시고 파이팅하세요🔥

  • 글쓴이님이 평소에 공부를 얼마나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그럴수 있디고 생각합니다 한달 바짝한다고 성적이 막 오르는게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