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최악의 경제상황에서나 옛날 IMF시절에서도 서민들이나 어려웠다는 것이지 부자들은 전혀 상관이 없었던 시절이고,지금도 마찬 가지입니다.
오죽하면 부자들이 모여 회식을 할때도 건배사가
"이대로!"였다지 않습니까?
IMF시절 모두가 어려웠지만 그들은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었지요.
결론은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그들이 누리고 사는데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보란듯이 명품을 질러 대는 거죠.
서민들이 볼때는 부러울 뿐이지 그들은 일상생활 이니까요.
그래서 명품이 잘 팔린다는것은 서민들이 사는게 아니고, 그들이 주로 고객이라는 것입니다.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