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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3.11

아이가 아플때 출근해야한다는게 힘들어요

아이가 아침에 아파서 유치원도 못가는데 돌볼사람이 없어서 간신히 아이를 옆집에 맡기고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라는곳에 얶매여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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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아이가 아플때 출근해야 되는것이 힘들죠. 그래도 먹고살아야되니 어 절수없는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현대 사회에 많은 부모들이 느끼는 아픔입니다 아픈자식 떼놓고 출근할때 맘이 찢어지죠 견디셔야죠 아이가 좀 크면 나아지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