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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제비116
친절한제비11620.10.06

악플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저에게 직접적으로 악플이 달린 적은 없습니다. 악플이 달릴까봐 sns에 제 모습이 나온 사진이나 동영상은 절대 업로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튜버나 스트리머같은 걸 해볼 생각도 한 적이 없고, 답글로 악플을 다는 사람도 많아서 거의 보기만 합니니다. 언제부터인가 유튜브나 인스타 페북 같은 곳에 온갖 정치, 성별, 외모 등의 악플들이 많이 달리던데 그걸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약간 우울하기도 하고 이게 제가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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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갑습니다.

    저도 다름아니라 제가 관심있어 하는 뉴스나 관심있는 유명인 또는 연예인들의 브이로그 등 유튜브를 볼때 누군가의 정치질, 악플을 보곤 하면 괜시리 마음이 불편합니다. 물론 비난과 비판은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저는 동조하거나 공감 하고 싶진 않습니다. 물타기, 마녀사냥은 결국 여론몰이 거든요.

    질문자님께서도 그러한 댓글들을 보면 괜시리 심기가 불편하시죠??... 결국 그 사람들의 인심일 뿐입니다. 그 사람들은 직장,집안,일상에서 쌓였던 그런 스트레스를 결국 자기와 똑같은 사람들에게 푸념섞인 비아냥을 하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연예인분들 중에도 악플, 추측성 루머, 마녀사냥으로 잘못된 선택하시고 직업을 포기하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결국 그 비아냥들과 상처들은 악플러 들에게 돌아갈거에요. 너무 신경 안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10.07

    ㅣㅈ급ㅇ극ㅈ늑늑ㄴㄷㄱㄱㄱㄱㄱㄱㄱㄱㄴㄴㅅㅅㄷㄷㄴㄴㄴㄱ ㄴㄴㄴ ㅌㄴㄴㆍㅣㄱ ㄴ ㄴ ㄴㄴ ㅣㅣ ㄴㅅ ㄴㄴ ㄴ ㆍㆍㄴ ㄴㅅ ㅅㅅㄴ ㅎ 머라궁?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