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 점점… 의문이네요

한 회사에 10년 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업무가 많이 바뀌고 다양하게 업무를 했습니다. 할 만큼 한다고 하는데 계속 더 인정 받게 업무를 하라니 일을 안한다니 이런 소리를 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 직장에서 10년간 헌신하며 다양한 업무를 섭렵해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노력을 부정당하는 듯한 피드백을 받으셔서 상실감이 매우 크실 것 같습니다. 10년 차 베테랑에게 "일을 안 한다"는 식의 모호한 비난이 돌아온다면, 이는 실제 업무량의 문제라기보다 내가 투입하는 에너지와 상사가 기대하는 성과 지표 사이의 '주파수'가 어긋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는 묵묵히 일하기보다 업무를 철저히 가시화하여 내가 무엇을 해결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각인시키고, 면담을 통해 상대가 말하는 '인정의 기준'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수치나 결과물로 명확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최선을 다했음에도 비합리적인 비난이 계속된다면, 이는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라 조직의 관리 역량 문제일 수 있으니 감정적인 거리를 두며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다음 커리어 선택지를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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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 회사에 10년 넘게 일을 하는 것으로

    일을 안한다는 소리를 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내요.

    일단 10년 근속 자체가 저는 대단한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버틸 수 없는 기간이내요.

  • 안녕하세요 :) 

    글쓴이분은 일을 오래하였고 그만큼 손에 익어서 업무가 빨리빨리 처리되어 더 그런것 같습니다. 업무하실때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단

  • 너무 하네요 충분히 해내고 있는거 같으신데 칭찬하고 인정해줘도 마땅한 마당에 너무 속상할 거 같아요~ 너무 해내지 마세요. 인정도 안해주는 회사에 굳이 열심히 해야할까요? 내 할일은 정확하게 하되 너무 과한 업무는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