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갑자기친절한외계인
CRB지수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테셋 시험이 코앞인데 용어가 잘 안외워집니다.
그냥 책에서만 설명을 보니까 머리속에 잘 남는 것 같지도 않고요.
전문가님들의 말로해주는 듯한 설명이 필요해요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CRB지수는 한마디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지 내리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 입니다.
영어로는 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라고 하고, 현재 널리 쓰이는 형태는 TSE/CoreCommodity CRB Index로, 여러 원자재 선물 가격을 묶어 만든 지수입니다.
여기서 대표적으로 에너지, 농산물, 귀금속, 산업금속 등을 포함한 19개 원자재를 추적합니다.쉽게 비유하면, 주식시장에 코스피가 있다면 원자재시장에는 CRB지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별 원자재 하나만 보면 유가만 오를 수도 있고, 금만 내릴 수도 있는데, CRB지수는 이런 여러 품목을 한데 묶어서 원자재 시장 전체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시장에서는 이를 원자재 경기 체온계처럼 봅니다.그렇다면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그것은 바로 원자재 가격은 물가와 경기의 앞단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원유, 구리, 밀, 설탕 같은 원자재를 사서 생산하고 판매하죠.
그래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시간이 지나 생산비 상승하고 이는 바로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CRB지수가 오르면 시장은 종종 “앞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겠다”고 해석합니다.
반대로 CRB지수가 약하면 경기 둔화나 수요 약화를 떠올리기도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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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CRB지수는 원자재 가격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석유, 금, 구리, 곡물 같은 여러 원자재 가격을 종합해 세계 원자재 시장의 상승이나 하락 추세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미국의 상품연구국에서 만들었으며 보통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제 선행 지표로 활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CRB 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CRB란 Commodity Research Index 로 원유, 천연가스, 금이나 구리 등
주요 19개의 원자재 선물 가격을 기반으로 만든 지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RB지수는 원유, 금, 곡물, 구리 등 19개 원자재 가격을 종합한 상품 물가 지수입니다. 쉽게 말해 원자재 시장의 코스피 같은 개념으로, 이 지수가 오르면 전 세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다는 신호입니다. 테셋어서는 CRB지수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지고 중앙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결고리를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누군가 말하듯이 설명해주면 기억에 잘 남습니다.
CRB지수는 CRB라는 회사가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해당 회사는 국제 원자재 관련 조사를 하는 회사로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기준 역할을 하는 기구입니다. 기름, 가스, 금속 등 약 20개의 주요 상품가격을 해당사의 산술식으로 계산하여 매일매일 발표합니다. 해당 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인플레이션을 예고하거나 수요의 중가가 예상되어 인플레이션 지수라고 불리기도 합니다!